<극장판 블리치> 시리즈
국내 최초 극장 상영 확정!
업스케일링 버전으로 시리즈 연속 개봉!

 

일본의 인기 배틀 만화 '블리치'를 원작으로 한 오리지널 극장판 <극장판 블리치> 시리즈가 오는 5월 2일(금) 국내 최초로 극장 개봉을 확정했다.

 

 

SMG 전용 상영관 ‘SMG 무비 갤러리’
‘블리치 특집 상영’으로 5월 2일부터 만난다!
4편 릴레이 개봉 예정!

 

<극장판 블리치: 메모리즈 오브 노바디> 메인 포스터

 

오는 5월 2일(금)부터 CGV 연남 SMG 전용 상영관 ‘SMG 무비 갤러리’에서 일본의 인기 애니메이션 <극장판 블리치> 시리즈가 업스케일링 버전으로 릴레이 개봉한다.

 

<극장판 블리치>를 업스케일링 버전으로 만날 수 있는 이번 ‘블리치 특집 상영’은 5월 2일(금) <극장판 블리치: 메모리즈 오브 노바디>를 시작으로, 5월 16일(금) <극장판 블리치: 다이아몬드 더스트 리벨리온>, 5월 30일(금) <극장판 블리치: 페이드 투 블랙>, 6월 13일(금) <극장판 블리치: 지옥편>까지 총 4편의 시리즈가 릴레이로 개봉한다. 특히 국내 최초로 극장에서 <극장판 블리치>를 고화질로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01년부터 2016년까지 인기리에 연재된 원작 ‘블리치’는 누계 발행 부수 1억 3천만 부를 기록한 일본 대표 만화로, 사신의 힘을 얻은 주인공 쿠로사키 이치고가 가족을 위협하는 호로라는 악령을 물리치고 사신의 길을 택하며 여러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렸다.

 

이와 함께 ‘블리치 특집 상영’의 첫 포문을 여는 <극장판 블리치: 메모리즈 오브 노바디>의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이 함께 공개됐다. 사신 대행 쿠로사키 이치고와 그들 앞에 갑자기 나타난 사신 소녀 센나, 그리고 어둠의 세력 다크 원의 리더 간류의 모습이 담겨 있어 호기심을 고조시킨다.

 

‘블리치’ 시리즈의 기념비적인 작품 <극장판 블리치: 메모리즈 오브 노바디>는 오는 5월 2일(금)부터 CGV 연남 SMG 전용 상영관 ‘SMG 무비 갤러리’에서 만날 수 있다.